이더리움 디앱 개발 간단 리뷰

이더리움 디앱 개발 간단 리뷰

이번년도에도 한빛 미디어의 나는 리뷰어다에 선정되어 매달 책 한 권씩을 읽을 수 있게 됐다. 7월달 미션으로 나온 책 중에 하나인 이더리움 디앱 개발을 받게 됐고, 이번 달에 읽어보게 됐다. 이 글은 이 책에 대한 간단한 리뷰이다.

블록체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지는 조금 됐지만, 공부를 시작하기 참 막막한 감이 있었다. 갓빛미디어는 이런 내 상태를 어찌 알고 감사하게도 이 책을 후보로 만들어주셨고 좋은 책을 받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대상 독자를 지정해두었다. 깊게 읽어볼 시간은 없어서 내용만 따라가며 읽었을 때는, 이 대상 독자가 잘 설정 된 편이라고 생각되므로 말하자면, “이더리움을 이해하고, 활용하려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아키텍트, 중급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는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다.”고 되어있다. 또한 내용 중 Node를 사용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있어, 해당 부분에 이해도가 있다면 더 쉽게 책을 이해할 수 있다. 우선 본인은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으며, 위에 해당하는 개발자라고 생각된다. 먼저 내용은 탈 중앙화 앱에 대한 소개로 시작한다. 그러면서 간단한 디앱을 만들 수 있도록 하며, 디앱에 대한 느낌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점차 블록체인과, 그를 위해 사용하는 구체적인 기술들에 대해 나오는데,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 솔리디티 등을 다룬다. 스마트 컨트랙트는 특히 새로운 챕터로 분리되어 복잡하고, 추상적인 컨트랙트에 대한 내용도 학습할 수 있게 되어있다. 필자는 아직 파트2까지만 읽어봤는데, 내용이 술술 읽히는 건 아니다. 그렇지만, 원래 조금은 복잡한 새로운 기술을 맞이하는 것이 쉽게 술술 읽혀질 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된다면? 나는 천재?) 그 뒷 부분은 핵심에서 조금은 벗어난, 배포와 생태계에 대한 내용들이다. 그러나 빠지면 미완성인 부분들이 맞기 때문에 책을 마저 다 보고 싶다. 좋은 책이고, 블록체인에 대한 실체를 느낄만한 개론서, 입문서라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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