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간 서비스 개발 후기 (사업화 실패하는 데 성공)

지난 21년 1월 2일부터 시작해서 4월 30일까지 열심히 노력해온 서비스의 사업화가 실패로 돌아갔다. 실패로 돌아갔다기 보다, 결과를 보지 못하고 정리하게 되었다. 4월 30일은 예비창업패키지가 선정되는 날이었다. 결과적으로 심사하시는 분들을 설득하는 것에 실패했고, 팀원들과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클로즈 베타 중인 서비스를 종료하고, 코어 컨셉만으로 동작하는 서비스 상태로 둘 예정이다. 이 기록은 4개월 동안 어떤 것을 배웠는지 회고하는 글이다.

이 글이, 그니까, 누군가에게 배웠던 걸 가르치고 싶어서 쓰는 내용이 절대 아니다. 이 글은 순전히 개인적인 경험과 의견이다.

2020년, 개발 2년차 회고

개발에 흥미를 갖고 시작한 지 대충 2년이 찼다. 만족스러운 개발자 직업을 가진 적이 없음으로 주니어 개발자라고 하기는 아직도 거북한 감각이 있다. 이번 한 해는 다사다난했으므로 성장하기 좋은 한 해가 아니었을까 싶다. 올해 경험한 내용을 정리하고 내년에는 더 탄력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초기 스타트업 회고

개발을 시작하고 1년이 되어서 아주 처음 시작하는 스타트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일반적인 초기 스타트업 경우와 다르게, 초기 자본이 어느 정도 있었기 때문에 월급을 적게 받았어야 한다든지, 뭐 정말로 열악한 환경에서 개발을 했다든지 이런 내용은 크게 없었다 (필자가 환경에 대해 둔감한 편이기도 해서 사실 환경은 크게 문제 삼지 않는다. 좋으면 좋은거지). 이번 글은 약 8월 동안 참여했던 스타트업 후기이다.

콜로나 맵(코로나 원격의료 정보앱) 만들기 기록

이번에 팀에서 코로나 원격의료와 관련한 정보 제공 앱을 만들게 되었다. 질병과 관련해서 형세가 급하게 흘러가다 보니, 원격 의료와 의약품 배달이 한시적으로 법적 제한이 풀리게 되었고, 원격 의료 및 의약품 배달을 실시하는 것에 대해서는 의료인들 자율적으로 따를 수 있게 했다. 해당 경험이 일반인들, 의료인들 모두 전무하다 보니, 프로세스에 대해서도 정부 지침 정도만 있고, 일반인들은 그 조차도 잘 모르는 게 현실이었다. 우리 팀은 PWA로 빠르게 해당 정보를 제공해주는 앱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2019년, 개발 1년차 회고

2019년에 이룬 것들

이번 해는 정말 많은 일을 했다. 2018년도에 학생회장을 하면서 지냈던 시간들 보다 어쩌면 더 바빴던 것 같고, 한 일도 많은 것 같다. 차이점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도 했고, 진로도 결정되는 계기가 되었고, 이 블로그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2019년은 특별한 해이다. 2019년 1월 1일부터 뭘 했는지 기억한다.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의 회고를 한 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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